특허청, ‘지재권 중심 기술획득전략’ 확산 위한 세미나…CEO, CTO 30여명 참석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특허청의 ‘지식재산권 중심의 기술획득전략 사업’에 참여한 기업 CEO(최고경영자) 체험을 바탕으로 특허경영성공비결을 함께 나누는 세미나가 23일 서울 역삼동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열렸다.


지난해 이 사업에 참여했던 박한오 (주)바이오니아 사장이 나서 체험사례와 사업의 유용성을 동종업계의 CEO, CTO(기술담당최고책임자)들에게 소개했다.

세미나엔 SKC, 한국식품연구원 등 바이오, 제약, 정밀화학업계 CEO, CTO 30여명이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


고정식 특허청장은 축사에서 “CEO, CTO가 기업에 필요한 지재권포트폴리오를 정의하고 방법도 익혀야 지재권이 수익자산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세미나를 통해 많은 기업들이 특허청의 이 방법론을 활용하고 최강의 특허포트폴리오를 갖추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참석기업 중 지재권 중심의 기술획득전략 추진 뜻을 보이는 곳엔 실무위주의 방법론교육이 이뤄진다.


교육에선 핵심특허도출 기법·특허와 논문정보의 효율적 활용방법 등의 이론교육과 특허지수분석, 포트폴리오작성 등 실습교육을 겸해 교육효과를 높인다.


화학?생명분야를 주제로 시작된 이 세미나는 오는 7월, 10월에 기계, 전기?전자, 정보통신분야에 대해서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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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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