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440,303,0";$no="201004231425154084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신경이 예민해지고 우울해진다. 얼굴이 자주 붉어진다. 건망증이 심해진다.' 중년 여성이 이런 증상을 호소한다면 갱년기를 의심해볼 수 있다.
갱년기 증상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분비량 감소가 원인이기 때문에, 이를 효과적으로 극복하기 위해서는 에스트로겐을 보충해 줘야 한다. 최근에는 인공적 호르몬 요법이 아닌 부작용이 적은 식물성분의 치료제 복용 방법이 주목을 끌고 있다.
국내에서는 블랙코호시(승마)와 히페리시(성요한풀) 복합제인 동국제약 훼라민큐가 대표적인 식물성분 갱년기 증상 치료제로 시중에 나와 있다. 식물성 에스트로겐이라 불리는 블랙코호시 추출물은 식은땀이 많이 나거나, 얼굴이 붉어지는 안면홍조 등 갱년기 증상 치료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히페리시는 우울증, 불안감, 초조감 등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식물성분 복합제는 갱년기 신체적, 정신적 증상에 대해 기존 호르몬제와 동등한 효과를 나타내면서도 호르몬제가 유발할 수 있는 유방암, 심장질환의 위험성이 없다는 게 장점이라고 동국제약 측은 설명한다. 현재 독일과 미국, 스위스, 오스트리아 등에서 갱년기 증상 치료에 사용되고 있다.
여성 갱년기 증상은 개인에 따라 짧게는 수개월 내에 증상이 없어지기도 하지만, 5~10년 정도 지속되는 경우도 있다. 본인 스스로 적극적 예방을 하는 게 필요하다.
식물성분 갱년기 증상 치료제의 경우, 임상시험 결과 주요 갱년기 증상에 대해 복용 12주후 80~90%의 개선 효과가 나타났으며, 장기복용 할수록 그 효과는 더욱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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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관계자는 "중년여성의 갱년기 증상은 훼라민큐와 같은 식물성분 복합제를 복용하면서 긍정적 마음가짐, 규칙적인 운동을 병행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며 "혼자서 고민하기 쉬운 갱년기 증상을 가족들이 체크해 건강을 챙기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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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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