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황 유지도 위험 늘어나는 것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미국 채권투자에서 듀레이션을 축소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10년만기 국채금리가 2분기말에 4.50%까지 치속을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 때문이다. 2년-10년만기 국채금리간 스프레드도 2분기말 325bp까지 벌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10년물을 팔고 2년-30년물간 스프레드 220bp를 목표로 버터플라이 전략이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모건스탠리가 22일 발표한 ‘미 채권투자 전략’ 리포트에 따르면 미국 채권금리가 11개월이래 최고수준을 기록한후 안정적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고수익과 안정성을 노리고 최근 수개월간 MMF등 자금이 유입됐다는 지적이다.

짐 캐론 모간스탠리 수석채권애널리스트는 하지만 이같은 전략이 미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위험을 더욱 가중시킬수 있다고 경고했다. 즉 미 국채시장이 경기회복에 따라 베어마켓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미 국채발행물량이 2011 회계연도중 1조3700억달러로 줄어드는 것도 경제회복 움직임과 같은 맥락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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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스왑스프레드가 좁혀질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10년만기 국채금리가 3.75%에서 4%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 스왑 리시브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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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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