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혜 기자]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중기적인 일본 신용등급 하향 가능성을 제시했다.
23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의 피치의 앤드류 코쿤 이사는 "신용평가 대상 국가 중 일본은 부채 비중이 가장 높은 국가"라며 "일본의 저축률이 하락하면서 중기적으로는 일본이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 능력이 압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단기적으로는 대출 수요가 낮기 때문에 일본 정부의 자금 조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전날 보고서를 통해 "일본의 경기 회복이 지속되지 않고 재정이 강화되지 않는다면 일본의 부채 부담이 계속해서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코쿤 이사는 일본의 국가신용등급에 대한 전망은 기존 '안정적' 등급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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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간 나오토 일본 재무상은 전날 피치의 보고서 발표이후 "6월까지 정부의 재정운영전략이 공개되면 일본 국채에 대한 우려가 완화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계획은2020년까지 재정흑자를 목표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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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혜 기자 shle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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