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성원건설이 정리매매를 시작한 지 이틀째인 23일 급등하고 있다.
23일 오전 10시58분 현재 성원건설은 전날보다 30원(54.55%) 상승한 8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지난 19일 성원건설에 대해 감사의견 거절을 사유로 상장폐지시킨다고 공시했다. 예고기간은 19일부터 21일까지였고 정리매매는 전날부터 시작해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상장폐지일은 오는 5월3일이다.
정리매매가 시작한 전날은 865원이 떨어지면서 약94%의 하락률을 보여 55원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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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성원건설은 1977년 3월에 태우개발주식회사로 설립됐으며 1978년 성원건설로 상호를 변경하고 1991년 2월에는 유가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한 후 19년만에 폐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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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정 기자 moon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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