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미국 비금융권이 발행한 회사채 수익률이 금융위기 전 수준을 회복했다.


23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최근 기업 실적이 호전되면서 투자심리가 회복, 회사채 수익률이 지난 2007년 8월9일 수준을 회복했다. 이는 BNP파리바가 3개 펀드 환매를 중단하면서 금융위기가 촉발됐던 시점이다.

블룸버그통신 데이터에 따르면 1분기 S&P500지수 편입 기업 중 실적이 애널리스트의 예상을 상회한 곳은 82%에 달했다.


이에 따라 수익률도 하락, 뱅크오브아메리카-메릴린치 지수에 따르면 지난 2008년 12월 10일 603bp로 최고 수준을 기록했던 비금융기업 회사채와 국채 간 수익률 스프레드는 이번 주 130bp까지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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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미국 전체 회사채 시장의 수익률은 1.3%로 4개월 연속 수익을 냈다. 같은 기간 미국 국채시장 수익률은 0.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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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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