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보스톡에서 한·러 수산협력회담 열려
[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한·러 수산당국과 양국 민간 기업인 등이 참여하는 수산협력회담(수석대표 : 이철우 농림수산식품부 원양협력관, 리소바니 러시아 수산청 부청장)이 26일부터 이틀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개최된다.
이번 양국간 수산협력회담에서는 지난해 12월 제19차 한·러 어업위원회에서 서명된 한·러 IUU어업 방지협정의 시행을 위한 양국정부의 준비사항을 점검·협의하고, 러시아 극동지역에 대한 투자협력 활성화를 위한 양국의 경제인 간 협의가 주요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또한, 한·러 IUU어업 방지협정 발효 이후의 러시아산 활게류의 합법적 수입 방안과 명태쿼터 추가배정 등의 문제도 논의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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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 관계자는 “‘한·러 수산협력 우정의 해’인 2010년에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수산협력회담이 양국간 수산협력 관계를 한 차원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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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기자 bob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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