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군산과 김제 일대에 대규모 토지를 보유하고 있는 동우가 새만금 개발 수혜와 구제역 반사익 기대감으로 오름세다.


20일 오전 9시52분 현재 동우는 전일 대비 130원(3.01%) 오른 44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는 21일 관광레저용지 개발사업 등의 안건 논의를 위해 새만금개발실무협의회가 개최된다는 소식이 동우 주가에 호재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관련업계는 새만금 방조제 공사 준공을 앞두고 새만금관광개발 첫 민간사업자가 선정되면서 새만금 지구의 관광사업이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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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에서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됐다는 소식도 주가 상승 요인으로 분석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전날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의 한우 농장에서 구제역 의심 증세를 보인다고 신고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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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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