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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충격에 금값도 '뚝'

최종수정 2018.02.09 12:02 기사입력 2010.04.19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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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골드만삭스가 사기혐의로 기소되면서 현금자산에 대한 매력이 증가, 금 값이 2주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오전 8시20분 현재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6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온스당 전일 대비 5.4달러(0.5%) 하락한 1131.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한때 금값은 1124.30달러까지 추락하며 지난 4월 6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기도 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로부터 사기혐의로 기소당한 미국 최대의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영국과 독일 정부의 조사도 받게 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는 이날 골드만삭스의 기소 사실에 대해 "충격을 받았다"면서 금융감독 당국에 골드만삭스와 관련한 조사를 지시했고, 독일 금융감독 당국도 미국 SEC에 골드만삭스 기소와 관련한 자세한 자료를 요청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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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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