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정부 관계자는 "유럽 공항이 폐쇄돼 항공편이 결항됨에 따라 이날 오전 조문 일정을 취소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폴란드 대통령궁은 유럽 공항의 잇단 폐쇄로 국장의 연기를 한때 검토했지만 유족의 뜻에 따라 예정대로 거행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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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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