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대신증권은 14일 한화케미칼에 대해 그룹 인수합병(M&A) 리스크 희석으로 실적개선의 밸류에이션 조정이 필요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9400원에서 1만9000원으로 상향조정, 커버리지를 재개했다. 투자의견도 '시장수익률'에서 '매수'로 올렸다.


안상희 애널리스트는 "그동안 주가상승의 걸림돌이었던 그룹의 무리한 대규모 인수합병(M&A) 재추진 가능성이 상당부문 희석되고 있는 상황에서 밸류에이션 조정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했다.

안 애널리스트는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553억원, 1187억원으로 대폭 개선될 것"이라며 "특히 1분기 추정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 대비 약 30% 이상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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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대한생명 구주매출과 한화증권 처분으로 인한 영업외손익 개선으로 1분기 세전 계속사업이익도 흑자전환될 것"이라며 "PVC(매출비중 30%) 국제 가격이 톤당 1000달러를 상회하면서 약 5% 이상 상승했고 PVC 제조마진도 톤당 620달러로 전분기대비 30% 이상 개선, 수급 타이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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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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