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대우증권은 8일 네패스에 대해 2분기에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낼 것으로 보인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원을 유지했다.
송종호 애널리스트는 "2분기 매출액 688억원, 영업이익 85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 28% 증가할 전망"이라며 "디스플레이 휴대폰 등 전방 사업의 수요가 견조하고 사업 포트폴리오가 다양화돼 있는 덕분"이라고 진단했다.
삼성전자 소니 LG디스플레이 하이닉스 LG전자 등으로 고객을 다변화한 것도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줬다.
송 애널리스트는 "하반기에는 3D TV와 스마트폰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며 "이에 신규사업인 비메모리 범핑·패키징 매출의 성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대우증권은 네패스가 올해 매출액 2756억원, 영업이익 334억원을 기록해 연간 최대 실적을 달성할 수 있겠다고 전망했다. 이 같은 실적 추정치는 지난해 대비 각각 25%, 33% 늘어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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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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