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HMC투자증권은 1일 네패스에 대해 1분기가 전통적인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올해에는 전자재료 출하의 증가에 힘입어 양호한 실적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9000원 유지.
김영찬 애널리스트는 "DDI(Display Driver IC) 범핑 팩키지(Bumping/Package) 및 LCD 컬러 현상액, 반도체용 현상액 등 전자재료 출하가 증가하고 있다"며 1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6% 증가한 574억원, 영업이익은 4.8% 증가한 6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그는 "LCD용 컬러 현상액은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등 주요 고객 내 점유율이 90%를 상회하고 있고 소니의 DDI 범핑 점유율이 100%에 육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해 신규 진입한 삼성전자 휴대폰용 DDI 패키지인 COG(Chip On Glass) 수주 증가 및 고부가 제품인 웨이퍼레벨팩키지(WLP)의 성장 국면 진입에 따라 올해 연간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HMC투자증권은 네패스가 2010년 매출액과 2797억원, 영업이익 369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26.7%, 47.6%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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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정 기자 moon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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