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금융인프라 전문회사인 '나이스그룹'이 7일 국내 유망기술의 발굴, 기술이전 및 보급활성화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관계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유망 기술의 발굴 ▲기술평가 및 지적재산화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 및 방어전략 수립 ▲전후방 산업분석을 통한 기술 수요업체 발굴 및 마케팅 등의 사업을 공동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나이스그룹은 특허관리를 위한 별도법인을 설립하고 국내외를 포괄하는 방대한 데이터베이스와 네트워크, 산업분석역량 및 경험 등을 활용해 이전대상기술의 확산속도 및 범위를 극대화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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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원 관계자는 "보유중인 기술 및 특허에 대한 외부 전문가들과의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중소기업 중심의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기술이전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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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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