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침몰된 천안함 최원일 함장(해군 중령)은 실종된 장병들이 살아있다는 희망을 계속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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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성남 국군수도병원에서 가진 질의응답 시간에 최원일 함장은 "저는 아직도 실종된 장병들이 옆에 있는 것 같이 느껴진다. 살아있다는 희망을 계속 갖고 복귀 신고 하는 날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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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기자 kuert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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