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삼영이엔씨가 자동식별장치 의무화 대상이 확대된다는 소식에 큰폭 오름세다.


7일 오전 10시31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삼영이엔씨는 전날보다 430원(6.23%) 오른 7330원에 거래중이다.

이 같은 상승세는 국토해양부가 선박 운항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는 '자동식별장치' 설치를 50t이상 화물선으로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덕분이다. 선박 충돌과 같은 해양사고를 막고 관제당국이 선박의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김연우 애널리스트는 "삼영이엔씨의 지난해 자동식별장치 매출은 약 60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16%를 차지했다"며 "국내 시장점유율이 99%에 달한다"고 말했다.

AD

그는 "그간 유조선, 위험물운반선 등에 한정돼 있던 자동식별장치 설비 의무화가 화물선, 관공선 등 모든 선종으로 확대되면 삼영이엔씨 매출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