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현지 술집, 국내 여관 등지서 유리병에 담아 빨대로 연기 들여 마셔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해외원정 필로폰투약자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필리핀과 국내를 오가며 필로폰 연기를 들여마시는 등 필로폰 투약자 권모(44?청주시 흥덕구 분평동)씨 등 5명을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마약 등 전과 5범인 권씨는 지난달 1일 필리핀 클락 체크포인트지역 내 술집에서 현지인과 유리병에 필로폰을 담아 불을 붙인 뒤 피어오르는 연기를 연결된 유리빨대로 흡입했다.


또 이모씨는 지난해 6월 중순 중앙고속도로 칠곡톨게이트 앞길에서 박모씨에게 150만원을 주고 필로폰 약 5g을 사서 일당 3명과 여관 등지서 상습 투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일까지 부산시 수영구 수영동 모텔 등 5곳에서 붙잡힌 이들 중 2명에겐 구속, 3명은 불구속 입건했고 공범에 대해선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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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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