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銀 자기앞수표 20조원 돌파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저축은행이 발행하는 자기앞수표가 20조를 돌파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1일 저축은행이 발행하는 자기앞수표가 지난달 말로 발행액 20조, 발행매수 700만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저축은행의 자기앞수표는 2008년 3월24일 발행을 개시 지난해 6월 10조원을 돌파했고 9개월 만에 20조를 넘어섰다.
자기앞수표를 발행하는 저축은행 수도 발행초기 26개사에서 이날 현재 76개사로 크게 증가했다.
현재 자기앞수표 권종별 발행 비중은 100만원권 37%, 10만원권 36%, 1000만원권 20%, 기타 권종 7%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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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중앙회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에 발행된 오만원권 지폐의 영향으로 자기앞수표 이용량이 감소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저축은행 자기앞수표 발행 규모는 증가하는 추세"라며 "저축은행 자기앞수표는 발행 개시 2년이 경과한 지금 단 한건의 사고없이 고객들로부터 편리하고 신뢰받는 거래수단으로 완전히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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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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