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9년만에 자체 경영진단을 실시한다.


삼성건설 관계자는 1일 "이달부터 각 팀별로 경영진단이 시작될 예정"이라며 "지난해 말 그룹 정기 사장단 인사에서 대표가 바뀌면서 경쟁력 강화 방안 마련 차원에서 내부 경영진단을 실시하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삼성건설의 경영진단은 2001년 이후 9년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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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건설은 지난해 말 정연주 삼성엔지니어링 사장을 전격 발탁한 후 국내·외 건설시장을 공격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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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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