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지진희가 이하 감독과 두 편의 영화를 함께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지진희는 31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열린 '집 나온 남자들'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이하 감독은 다른 사람들이 저에 대해 알고 있는 보편적인 모습 외의 또다른 내 모습을 잘 파악하고 있어서 편하고 좋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진희와 이하 감독은 전작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과 4월 개봉 예정인 '집 나온 남자들'을 함께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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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희는 또 "처음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의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부터 이하 감독의 팬이었는데 함께 영화를 찍고 나서 더 좋아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집 나온 남자들'은 폼나게 이혼하고 싶은 철없는 남편의 뒤통수를 치고 하루 먼저 집 나가버린 아내를 찾아 헤매는 세 남자의 좌충우돌 소동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지진희, 양익준, 이문식 등이 주연을 맡았다. 4월 8일 개봉.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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