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아이폰 등 스마트폰의 인기로 모바일 웹 이용자가 급증함에 따라 향후 5년내 모바일 데이타 트래픽의 수요가 현재보다 40배 늘어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30일(현지시간) 영국의 방송통신 컨설팅 기관 코다 리서치(Coda Research Consultancy)는 미국에서 올해 8테라바이트(한 달 기준)이던 모바일 데이타 트래픽이 2015년에는 327테라바이트를 기록할 것이라 전망했다. 연평균 117%의 성장을 보인다는 것이다.
특히 2015년에는 모바일 데이터의 68.5%를 모바일 동영상이 차지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즉 5년 뒤에는 미국의 1억5800만명의 휴대폰 인터넷 사용자 중에서 9500만명이 휴대폰으로 동영상을 감상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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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전체 데이타 매출에서 모바일 데이타가 차지하는 비중도 87%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또 2012년에는 전체 휴대폰 중 40%가 스마트폰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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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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