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 한국공항공사가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해 나무심기 운동을 강화한다.


한국공항공사(사장 성시철)는 온실가스 배출량의 일부를 산림으로 상쇄하는 '산림 탄소 상쇄제도' 시범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2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산림 탄소 상쇄제도'는 산림청과 한국공항공사, 신세계, 신한은행 등이 함께 나무를 심어 온실가스 흡수사업을 추진하고 흡수량 만큼 기업의 감축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는 제도다.


공사는 작년 2월 저탄소 녹색성장의 실천을 위해 '저탄소 녹색공항 비전'을 선포했으며 전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 관리시스템 구축과 신재생에너지 및 고효율 기자재의 도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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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강서구청과 MOU를 체결, 지역사회와 김포공항주변 녹지와 공원에 탄소중립의 숲을 조성하는 등 친환경 실천노력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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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호 기자 sm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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