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마잉주 대만 총통이 27일 한국 서해안에서 발생한 천안함 침몰에 대한 보고를 받고 국가안보체제 가동을 지시했다고 대만 언론들이 보도했다.


남태평양 주변 6개 섬나라를 순방 중인 마 총통은 한국의 초계함 침몰에 따른 국가안보체제 가동을 지시하면서 "필요할 경우 대응 조치를 취하라"고 국방부 장관에게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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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언론들은 한국군 천안함이 북한 국경 가까이에서 침몰해 40여명이 행방불명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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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중 기자 d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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