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서강대 초대 총장인 존 P. 데일리 신부와 영화감독 박찬욱씨 등 4명이 올해 개교 50주년을 맞는 서강대학교의 서강희년(禧年)상(Sogang Jubilee Award)을 받는다. 희년은 50년 마다 한 번씩 돌아오는 복스러운 해를 뜻한다.
서강대학교 개교 50주년 기념사업회(공동위원장 유시찬 이사장, 이종욱 총장, 김호연 총동문회장)는 개교 50주년을 맞아 학교발전에 기여하고 명예를 드높인 4명을 서강희년(禧年)상 수상자로 선정하였다고 24일 밝혔다.
분야별 수상자는 ▲봉사종교 부문 존 P. 데일리 신부 서강대학교 초대·2대 총장 ▲정치경제 부문 이성민 엠텍비전 대표 ▲교육학문 부문 윤경병 서강대 화학과 교수 ▲문화예술 부문 박찬욱 영화감독이다.
AD
시상식은 4월 17일 오후 4시 서강대학교 대운동장에서 개최되는 개교 50주년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김도형 기자 kuerte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