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밴쿠버 동계올림픽 해설의원으로 활약한 전씨는 1994년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과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2회 연속 2관왕을 차지했다.
한나라당은 또 정용화 전 청와대 연설기록비서관과 김대식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 김태겸 전국시도지사협의회 사무총장, 박덕흠 대한전문건설협회장 등을 영입했다.
남 위원장은 "충남지사 감으로 CEO 출신 1명의 영입을 추진 중인데 성사 단계에 이르렀다"며 "세종시를 성공으로 이끌 경험과 경륜을 갖춘 분"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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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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