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서울시는 오는 26일 부터 4월 1일까지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장(SETEC)과 삼성동 크링(Kring)에서 '2010 춘계 서울패션위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20회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 대표 디자이너들이 총출동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시는 올해를 '글로벌 패션브랜드 육성 원년'으로 설정하고 대회 참가자 가운데 최우수 디자이너 10명을 선발해 해외진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최종 선정된 디자이너들은 오는 6월(남성복)과 10월(여성복) 파리에서 개최되는 유명 트레이드쇼 '트라노이'에 참가하게 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 뉴욕, 파리, 밀라노 등 유명 패션쇼에서 볼 수 있었던 해외 유력 바이어들이 대거 방한하면서 서울 패션산업의 우수성과 비즈니스 역량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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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는 이번 대회에 일반인을 위한 쇼핑축제를 기획한 가운데 여기에는 마련된 수익금을 공익프로그램 마련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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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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