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워크아웃 중 노조와 사측 간 협상 난항을 겪고 있는 금호타이어가 법원에 노조의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금호타이어는 노조가 정리해고 반대 목적으로 쟁의할 가능성이 있다며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광주지법에 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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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광주지법은 오는 18일 금속노조 박유기 위원장과 고광석 금호타이어 지회장에게 출석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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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기자 bongo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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