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졸업생도 가족·친지, 선배장교 및 군 주요직위자 등 8000여명이 참석해 축하하는 가운데 494명의 육군 장교가 배출됐다.
특히 6.25전쟁시 낙동강 방어선 전투지역의 전적지와 3사관학교 개방행사를 연계하는 호국평화 벨트 조성 계획에 관심을 표명했다.
행사이후 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사열대 하단으로 이동해 졸업생 및 학부모를 직접 격려하고, 졸업생도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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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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