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4.5세대 크기의 글래스 캡을 이미 국내 OLED 제조사에 공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글래스 캡의 원판 크기가 커질수록 OLED 제조사의 수익율이 향상되기 때문에 디스플레이 제조사가 경쟁적으로 원판 크기를 확대하길 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오전 큐리어스는 유상증자를 통해 신주 발행된 물량에 대한 부담으로 10% 가까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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