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기술적 대응..유망 종목군 가늠, 쉽지 않아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 주 동안(2.22~26)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73억원, 94억원 규모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개인은 763억원 순매수.
기관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 연속 순매수를 기록했으나 26일 또다시 '팔자'를 외치면서 주간 기준 매도 우위를 보였다.
한주 동안 기관이 주로 내다 판 종목은 태웅과 성광벤드 등 단조업체 관련 종목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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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은 지난 한 주 동안 태웅 129억원 순매도를 비롯해 성광벤드(-79억원 순매도)와 서울반도체(-68억원), 이미지스(-45억원), 에이스디지텍(-45억원), 메가스터디(-43억원) 등을 집중적으로 순매도했다.
반면 안철수연구소(170억원 순매수)와 에스디(137억원), 주성엔지니어링(109억원), 네오위즈벅스(52억원), 영풍정밀(44억원) 등은 지분을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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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은 온라인 게임주와 모바일 결제 관련주에 관심을 보였다.
네오위즈게임즈를 58억원 순매수했으며 다날(38억원), 에스디(32억원), 하나투어(32억원), 주성엔지니어링(30억원), 셀트리온(27억원) 등을 사들였으나 영풍정밀(-148억원), 서울반도체(-84억원), 인터파크(-55억원) 등은 주식 비중을 줄였다.
최근 외국인과 기관의 매매 동향을 통해 유망 산업군을 가늠하기가 쉽지 않다.
철저히 가격을 기준으로 기술적 대응으로만 매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상승 모멘텀을 찾기 쉽지 않다 보니 외국인과 기관이 적극적인 주식 매입에 나서지 않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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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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