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훈 히스토스템 대표는 "전 세계에 히스토스템을 제외한 탯줄혈액 줄기세포를 환자에게 치료로 사용할 수 있는 곳은 없다"며 "안전한 탯줄혈액 줄기세포를 대량으로 생산하는 일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6개월내 치료센터 건립과 관련된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하겠다"며 "환자 유치는 국내와 미국 해당 업체에서 이미 진행 중"이라고 강조했다.
한 대표는 또 "줄기세포 화장품 사업을 통해 수익 구조를 만들어 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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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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