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주 템파에서 발표한 세계화 전략은 히스토스템이 보유한 줄기세포로 미국인을 포함한 전세계 난치병 환자 치료, 윤리적인 문제가 없는 탯줄혈액 줄기세포의 대량생산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히스토스템 관계자는 "탯줄혈액 줄기세포 대량생산을 위한 준비도 1만명 치료분까지 준비됐다"며 "질병치료에 효과적인 줄기세포 유래 성분도 분석이 완료된 상태"라고 전했다.
히스토스템의 탯줄혈액 줄기세포는 환자에게 치료가 가능한 국내 유일의 줄기세포로 지난 2007년 2월경 인가를 취득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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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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