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효진 애널리스트는 "한국제지의 1월 실적은 매출액 541억원, 영업이익 38억원을 달성했고 매출액이 전년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이유는 판매량의 대폭적인 증가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윤 애널리스트는 "한국제지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465억원, 영업이익 103억원으로 전년대비 감소 할 것"이라며 "판가 인상 이 없다면 2월과 3월의 영업이익은 1월대비 축소될 가능성이 크고 이는 최근까지 구매 펄프가격이 상승세를 지속, 3월경 투입될 예정으로 원가부담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