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9시14분 현재 서울마린은 전 거래일 대비 200원(1.17%) 오른 1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근해 애널리스트는 "서울마린은 국내 신재생에너지 지원제도 RPS제도에 가장 적합한 기업으로 해외 태양광 플랜트와 태양광 LED조명 등 해외 수출이 가능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췄다"며 "올해부터 본격적인 매출신장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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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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