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허경욱 기획재정부 1차관이 우리 경제의 과도한 대외의존도를 문제 삼으며 내수기반을 확충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제기했다. 허 차관은 이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규제를 완화, 새로운 부가가치와 일자리를 창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차관은 4일 오전 9시 '서비스산업 선진화와 한국경제'를 주제로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공동으로 개최한 국제포럼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축사를 발표할 예정이다.
허 차관은 축사를 통해 내수부진과 저생산성, 서비스 수지 적자 등 우리 경제의 구조적 문제점을 지적하고, 서비스산업 규제 완화로 창의성을 촉진하고 새로운 부가가치와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표를 한다.
이번 국제포럼은 이틀에 걸쳐 KDI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현대 경제에서의 서비스산업 ▲서비스 발전과 아시아 사례 ▲탈규제와 서비스산업 선진화 ▲사업서비스 부문의 개혁 ▲의료산업 발전과 후생증진을 위한 의료분야 개혁 등이 주제로 논의된다.
포럼에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세계은행(World Bank) 등 국제기구의 연구위원과 프랑스·미국·일본 등 선진국 전문가 및 국내 학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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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기자 bongo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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