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네오엠텔이 조정장에서도 사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폴 제이콥스 퀄컴 회장의 방한 소식에 임베디드 그래픽 소프트웨어 분야 원천기술 개발로 퀄컴으로부터 150억원 규모의 로열티 수익을 거두고 있다는 점이 재부각되고 있는 모습이다.
더욱이 삼성이 아이폰의 대항마로 내세운 옴니아2의 구동속도를 개선시킬 수 있는 'SMAX' UI 개발에 성공했다는 점도 기술업체로써 입지를 굳혀가는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2일 오후 1시41분 현재 네오엠텔은 전일 대비 840원(10.43%) 오른 8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유화증권은 증시가 조정기에 진입하더라도 스마트폰 시장의 급성장을 감안한다면 국내 중소형 통신주는 우호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진단했다.
최성환 애널리스트는 "스마트폰의 시장규모 확대와 더불어 중소형 통신주가 긍정적인 영업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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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애널리스트는 또 "네오엠텔은 'SMAX' UI로 시장에 기술력을 입증했다"며 "휴대폰 제조사가 임베디드 시스템으로 고려하고 있어 기대할 만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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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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