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 마로니에 공원 재정비 조감도";$size="491,351,0";$no="201002011104319518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서울의 대표적 도시공원인 동숭로 마로니에 공원이 개원 33년만에 재정비된다.
서울시는 종로구 동숭동 마로니에 근린공원 내에 건축된 상설 야외공연장 'TTL스퀘어' 자리에 400~500석 규모의 중대형 반지하 공연장을 건립하고 기 조성된 대학로 실개천 등 주변 환경과 어울리게 공원 조경을 정비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1977년 개원한 마로니에 공원이 갖는 역사적 의미를 중시해 현재 8그루인 마로니에 활엽수 및 18그루의 은행나무 등은 그대로 두고 재정비할 계획이다.
시는 부지가 협소한 면을 감안해 화장실, 관리사무소 등의 기존 시설은 지하화해 공간 활용을 최대화 확보하고 계단, 경사 등을 없애 남녀노소는 물론 휠체어가 다녀도 아무런 불편이 없을 정도 접근성이 높은 공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달 초 실시설계용역을 발주해 3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어 4월 실시계획 공고 고시를 마치고 나면 바로 공사에 착공해 연말 전에 공사를 마무리 한다는 방침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서울시 관계자는 "마로니에 공원 재정비 사업이 완료되고 나면 대학로 연극계의 고충 중 하나인 대관 문제가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며 역사적 의미는 최대한 고려하면서 디자인 서울거리, 실개천 조성사업으로 정비된 대학로에 어울리는 마로니에 공원을 다시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