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김정은 진구 주연의 영화 '식객:김치전쟁'이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30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28일 개봉한 '식객:김치전쟁'은 29일 하루 전국 346개 스크린에서 전국 관객 5만 6286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10만 2435명을 모았다.
'식객:김치전쟁'은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음식점 춘양각을 둘러싸고 세계적인 셰프 장은(김정은) 과 그에 도전해야만 하는 3대 식객 성찬(진구)의 불꽃 튀는 김치 대결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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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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