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선미 탈퇴 심경 글' 선예 "내가 쓴 글 맞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걸그룹 원더걸스 리더 선예가 선미 탈퇴 관련, 팬 카페에 쓴 글에 대한 진위논란에 대해 안타까움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예는 지난 24일 원더걸스 공식 팬 카페를 통해 선미 탈퇴에 대해 "마음이 너무 아프지만 선미의 결정을 존중해줬으면 좋겠다"며 "우리가 선미를 사랑하는 마음이 변치 않듯 여러분이 선미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도 변치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팬들은 이 글이 선예가 직접 쓴 글이 맞냐며 의구심을 제기했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선예는 소속사를 통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선예가 직접 올린 글이 맞다. 선예가 진위 논란이 일자 안타까움을 토로했다"고 전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