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일본자동차판매연합회(JADA)에 따르면 지난해 프리우스의 판매량은 전년의 3배 가량인 20만8876대로 집계됐다. 정부의 혜택에 힘입어 프리우스는 5년 연속 최대 판매 차 자리를 지켜온 스즈키자동차의 경차인 왜건알(WagonR)을 제쳤다.
한편 지난해 프리우스는 구매자들은 정부의 지원 덕분에 39만4500엔(479만4910원) 절감 효과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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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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