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맥주전문점에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입으로 느끼는 술 맛은 기본이고 눈으로 느끼는 시각적 즐거움이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세계맥주 전문 브랜드 '와바(WABAR)'는 지난 2001년 첫 매장을 연 이후, 독특한 콘셉트와 깔끔한 인테리어로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대중적인 생맥주 전문점과 고급스러운 바의 중간 형태로 저렴한 가격에 세계 각국의 술을 제공하며 분위기 또한 외국의 고급 바 같은 특별한 분위기를 맛볼 수 있게 해 준다.
특히 불교 천신불에서 착안한 '맥주신전'에는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네덜란드 등 세계 30여개국 120여개 맥주가 가지런히 진열돼 고객들에게 '눈으로 맛보는' 효과를 주고 있다.
'치어스'는 호텔급 요리 메뉴와 생맥주를 함께 즐기는 레스펍 브랜드다. '맛있는 요리가 함께 하는 레스펍(restaurant + pub 합성어)'이란 새로운 개념을 도입해 일반 호프집들과의 차별화에 성공했다.
패밀리레스토랑과 영국식 펍하우스가 결합된 단어인 레스펍은 무엇보다 요리의 맛과 질을 중시한다. 이러한 사실은 매출 현황을 봐도 잘 알 수 있다. 일반 호프집과 달리 치어스는 요리가 차지하는 비중이 전체 매출의 60~65%를 차지한다.
메뉴는 본사에서 직접 파견한 전문 요리사가 주방에서 직접 만들기 때문에 신선함이 살아있다. 본사의 조리 아카데미를 통해 지속적으로 고급 주방 인력을 배출해 내고 있다.
'가르텐비어'는 김이 빠지지 않으면서 시간이 지나도 시원한 생맥주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냉각테이블 제조 기술과 차별화된 메뉴전략이 장점이다.
냉각테이블은 자체 기술 개발 노하우를 통해 생맥주의 가장 맛있는 온도인 4도씨를 유지할 수 있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겨울 스페셜 메뉴인 '생깻잎 훈제삼겹'과 '쭈낙쭈낙', '홍합탕에 빠진 어묵'을 출시하는 등 신제품 개발에도 꾸준히 힘쓰고 있다.
아시아경제신문은 올해 '2010 아시아소비자대상' 선정을 앞두고 맥주전문점을 네티즌 투표를 통해 평가받고 있다. 아시아경제신문 이벤트 페이지 (http://www.asiae.co.kr/event/html/091227_brand_img.htm)에서 온라인 설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공기청정기(5명)와 음식물처리기(5명), 화장품(3명), 와인세트(5명), 외식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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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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