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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수차례의 열애설 끝에 지난 4일 연인 사이임을 공개한 김혜수와 유해진 커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연예인 커플 중 최고의 반전'이라는 누리꾼들의 농담 섞인 댓글이 대변하듯 대중의 관심은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사람이 어떻게 사랑에 빠지게 됐느냐에 집중되고 있다.
20년 넘게 연예계 톱스타로서 화려한 이미지를 쌓아온 김혜수와 소박한 이미지의 유해진이 어떻게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는지는 본인들의 설명이 없기에 더욱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다.
김혜수와 유해진은 문화·예술에 대한 취향과 소박한 삶을 지향하는 가치관, 여행을 즐기는 방식 등 여러모로 공통점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혜수가 음악과 미술, 문학 등에 전문가 못지 않은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이는 유해진 역시 마찬가지.
김혜수가 살고 있는 종로구 청운동과 유해진의 집이 있는 구기동은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두 사람이 살고 있는 종로구에는 50여개의 미술관이 있어 두 사람의 공통된 취미 중 하나인 미술을 즐기기에 적당하다.
두 사람은 음식을 즐기는 취향도 소박한 편이어서 고기집과 중국집 등 평범한 식당에서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산을 즐겨 다니는 두 사람은 주로 유해진의 SUV차량을 이용해 드라이브를 즐겼다는 후문이다.
김혜수와 유해진은 여행을 즐기는 방식도 비슷했다. 김혜수는 화려한 연예인으로서의 겉모습과 달리 특급 호텔보다는 유스호스텔이나 평범한 숙소를 선호한다고 아시아경제신문과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다.
유해진 역시 영화 촬영이 없을 경우 배낭여행을 즐기는 편이다. 스타들이 즐겨 찾는 휴양지나 화려한 특급 호텔과는 거리가 먼 캐주얼한 여행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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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연예계 관계자는 "두 사람이 여행을 너무 좋아하고 즐기는 방식도 비슷하다고 한다. 함께 유럽 여행을 다녀오기도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김혜수와 유해진은 2001년 '신라의 달밤'에 출연, 처음 인연을 맺었으나 2006년 최동훈 감독의 '타짜'에 함께 출연하면서 3년 가까이 사랑을 키워 온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타짜' 이후 수차례 열애설에 휘말렸던 두 사람은 지난 4일 김혜수가 소속사를 통해 공식 인정함으로써 스타 커플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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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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