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교육업체 겨울방학 맞아 이벤트‘풍성’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겨울방학을 맞아 교육업체들이 각종 경품과 혜택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초등온라인 교육사이트 에듀모아(www.edumoa.com)는 사이트 개편을 기념해 경품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5일까지 가입한 신규회원에게는 도넛커피세트 하트콘을 증정하며, 나만의 자녀교육비법을 적어 우수글로 선정된 회원 222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주 한옥호텔 ‘라궁’의 숙박권과 패밀리레스토랑 식사권, 영화 관람권, 과학체험관 이용권 등 푸짐한 경품혜택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무료체험 후기를 작성한 회원에게는 새 학년 문제집을 발송해준다.
천재교육 셀파(http://sherpa.chunjae.co.kr)는 ‘셀파 코칭 센터’를 새롭게 오픈하고 ‘MAC TEST’ 체험 이벤트 및 ‘MAC TEST’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천재교육과 건국대 아동교육 아카데미가 공동 개발한 자기주도학습 ‘MAC TEST’를 체험하면 추첨을 통해 패밀리레스토랑 식사권, 기프트콘 등을 제공하고, ‘MAC TEST’ 홍보회원에게는 건강식품, 홈스쿨링 다이어리, 스터디플래너 등을 지급한다. 이벤트는 오는 17일까지 진행하며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푸르넷 아이스쿨(www.purunet.com)도 겨울방학 이벤트 ‘2010 각오를 말해봐’를 진행한다. 아이스쿨 정회원 중 열공 학습 각오를 담은 댓글을 남기고 1월 학습을 모두 완료하면 추첨을 통해 닌텐도DS, 문화상품권, 음반 등을 준다. 댓글 등록기간은 6일까지며, 결과발표는 2월 3일이다.

한자통(www.hanjatong.com)은 오는 29일까지 겨울방학 맞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자통 홈페이지에서 쿠폰을 다운받으면 유초등강좌 전체를 10% 할인된 가격에 수강할 수 있다. 유초등 강좌는 유치 및 초등생이 생활 속 한자를 공부하고 한자 시험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한 ‘초등급수 생활한자’, ‘초등급수 이야기한자’, ‘EBS 알지서당’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겨울과 관련된 한자 퀴즈를 맞히는 30명에게는 한자 학습서 ‘기적의 한자 학습’을 무료 증정한다.
타임교육(www.t-ime.com)은 SK m&c와 제휴해 오케이캐쉬백 회원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한 ‘중장기 학습로드맵 겨울방학 무료 이벤트’를 실시한다. 진로를 정하고 학습 전략을 맞춤 학습 전략을 짜주는 중장기학습로드맵 테스트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하이스트(www.highest21.com), 뉴스터디 직영학원에서 31일까지 진행되며, 예비 초등 6학년부터 예비 고등 1년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김보경 기자 bk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슈 PICK

  • “개저씨-뉴진스 완벽 라임”…민희진 힙합 티셔츠 등장 어른들 싸움에도 대박 터진 뉴진스…신곡 '버블검' 500만뷰 돌파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국내이슈

  • "딸 사랑했다"…14년간 이어진 부친과의 법정분쟁 드디어 끝낸 브리트니 공습에 숨진 엄마 배에서 나온 기적의 아기…결국 숨졌다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해외이슈

  • 이재용 회장, 獨 자이스와 '기술 동맹' 논의 고개 숙인 황선홍의 작심발언 "지금의 시스템이면 격차 더 벌어질 것" [포토] '벌써 여름?'

    #포토PICK

  • 1억 넘는 日도요타와 함께 등장한 김정은…"대북 제재 우회" 지적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