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문씨는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18일까지 아산시 모종동 모 모텔에서 사설경마사이트를 열고 한국마사회에서 벌이는 경주를 인터넷으로 중계하며 경마도박을 알선, 김씨 등 11명으로부터 2억원 상당의 사설마권을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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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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