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배우 강동원과 고현정이 올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고 싶은 배우로 선정됐다.
강동원과 고현정은 지난 4일에서 11일까지 영화예매 사이트 맥스무비에서 실시한 '올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고 싶은 남녀배우는'이라는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비상'에서 호스트로 대변신한 김범이 12.5%(203명)로 2위를, '시크릿'의 차승원이 9.9%(161명)로 3위를 차지했다.
여배우에는 고현정은 37.7%(563명)로 20대 여배우들을 제치고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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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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