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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안전 사고 우려 팬사인회 장소 변경

최종수정 2009.12.09 01:06 기사입력 2009.12.08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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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티아라가 팬사인회 장소를 급히 변경했다. 변경 사유는 팬들의 안전을 위해서다.

티아라는 오는 13일 오후 6시 30분에는 강남 교보문고내 핫트랙스에서 신보 발매기념 사인회를 갖을 예정이었지만, 사전에 신청한 인원이 2000여명에 달해 장소를 바꿨다.
티아라 측은 "종로 영풍문고로 장소를 바꿨다. 강남 교보문고는 약간 작아서 한꺼번에 많은 사람이 몰릴 경우에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서 변경한 것"이라며 "사인회도 좋지만 우선 안전이기 때문에 취한 조치"라고 말했다.

티아라는 최근 1집 정규 앨범을 출시했고, 온라인에서 ‘Bo Peep Bo Peep’ ‘처음처럼’ 등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티아라는 12일 오후 6시 일산 라페스타내 신나라 레코드 매장에서 열기로 한 팬사인회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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