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서울시는 지난12일 국제전기전자공학 핵 플라즈마학회(IEEE NPSS)이사회에서 경쟁도시인 베이징을 누르고 '2013년 IEEE 핵과학 및 의료영상 컨퍼런스'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매년 개최되는 'IEEE 핵과학 및 의료영상 컨퍼런스'는 전 세계 50여국 2500여명의 핵 과학 및 의료영상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학술대회로 1990년 미국 알린턴에서 제1차 회의가 열린 이래 올해 20번째 개최됐다. 아시아에서 컨퍼런스를 유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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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유치는 우리나라 핵과학 및 의료영상 분야의 경쟁력을 인정받는 계기일 뿐만 아니라 회의 개최기간 중 외국인 참가객 3천명 이상이 서울에 체류해 서울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올해 '2011년 OECD 원조효과고위급회의', '2013년 세계이비인후과학회', '2014년 국제수학자대회' 등 총 17건의 컨벤션을 유치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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