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12일 오후 충남지식재산센터서 ‘특허분쟁 대응전략과 지재권지원사업설명회’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특허청은 12일 오후 2시 충남지식재산센터(천안 소재) 중회의실에서 특허분쟁 대응전략과 제조업 대상의 지식재산권지원사업, 연구개발(R&D)지원사업설명회를 연다.


설명회는 미국, 중국 등 해외에서의 특허분쟁사례와 대응방안, 판례를 통한 특허분쟁사례 분석 등을 중심으로 이어진다.

지역기업들의 지식재산 경영마인드 확산과 지재권 보호전략 마련을 위한 정보교류의 장이 된다.


특허청과 중소기업청의 중소기업지원정책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최근 미국, 중국 등 세계 각국으로의 수출은 물론 해외현지공장 설립, 지사를 통한 교역이 활발해짐에 따른 특허분쟁이 늘어남에도 대응력은 부족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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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특허청 반도체심사과와 중소기업청은 특허분쟁 대응력 강화로 기업 손실을 최소화하고 지재권을 전략적으로 보호·획득할 수 있게 지식재산 획득과 중소기업의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정보공유의 장을 갖는다.


특허청 관계자는 “설명회를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 분쟁 중이거나 분쟁을 막는 지식재산경영을 적극 꾀하는 기업에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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