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증 소식에 급락하더니 웰크론 호실적에 급 반등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신종플루 대장주 격인 파루의 거래량이 급증하고 있다.
전날 장 마감후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하면서 하락세를 보이던 파루는 웰크론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급반등 중이다.
개인투자자들은 파루 역시 손세정제 매출 호조에 힘입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지 않았을까 하는 기대감에 서둘러 매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지난번 대규모 유증으로 급락했던 기억이 아직 남아 중기 투자 보다는 단타에 열중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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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파루의 거래량은 28일 오전 11시29분 현재 5438만주를 넘어서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 시장 전체 거래량은 4억2912만주인 것을 감안하면 파루 단일 종목의 거래량이 전체 시장의 1/8에 달하는 규모다.
거래량 급증과 함께 파루의 주가도 4% 이상 급등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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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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