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지앤알은 3분기 영업이익이 20억8700만원을 기록, 전년 동기대비 흑자전환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34억1800만원으로 477.3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3억60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회사측은 "전년동기대비 실적 개선은 태양광발전시스템 관련사업의 매출액 증가가 실적에 반영된 결과이며, 올해 3개 분기 연속 매출 증가와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의 흑자기조가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